안녕하세요 "Dogcat"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친구는 시츄입니다. 자 시츄를 키우려면 시츄에대해 알아봐야겠죠?
시츄는 무슨강아지일까??
시츄는 예전에 중국에서 사자개라고도 불리기도 했다고해요 시츄는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중국개입니다. 중국에서도 황실 전용견으로 키웠어요. 그리고 시츄는 다른 견종들과는 다르게 순종에는 정해진 색상이 없다는거 엄청 특별하죠?? 그래서 털 색상에 제약이 없다보니 일반 시추랑 색이 다르다고 순종이 아니라고 의심하는건 섣부른 행동이라는거~~
시츄의 외모 및 털색깔
시츄의 키는 22~27cm 정도이며 체중은 4~7kg 사이며, 요즘 애견들이 소형화 되는 추세여서 저희 "독캣"에서도 소형견 찾는 사람들이 시츄도 많이 키우기도 해요 시츄는 주둥이가 짧고 눈이 굉장히 커요 손님중에서도 입이 많이 안튀어나오면 좋다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견종이기도 해요 시츄가 애교부릴때 행동이 고양이를 연상시킨다는 소리도 많이 하기도하고요 고양이랑 개랑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견종이기도 합니다.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시츄의 털생깔은 제약이 없어서 순종에 정해진 색상이 없어요 좋은 품종은 황금색에 가까운 갈색과 흰색털이 섞인 시츄가 인기가 제일 많아요 하지만 완전히 검은색으로 된 시추나 전체가 황금색이고 얼굴 부분만 검은색인 것들 혹은 몸 전체가 흰색인 시추도 있고, 또 회색 혹은 와인색, 갈색 등이 섞인 시추도 있어 색상에 있어서 다른 견종에 비해 매우 다양해요
시츄의 성격 및 특징
시츄의 성격은 온순한 편이에요 저희 "독캣"에서도 시츄가 가장 얌전하고 잘 짖지도 않아요 견종 중에서도 공격성이 가장 낮기도 해요. 거의 개랑 다른종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요구성 짖음도 없고 분리 불안이 거이 없는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강형욱을 비롯한 모든 애견훈련사들이 시츄가 가장 의뢰가 덜 들어오는 견종이라고 할만큼 엄청 온순한 편이고 털도 다른 견종들보다 털이 덜 빠지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시추가 멍청하다고 하는 분들도 많은데 실제로 키워보면 눈치도 빠르고 머리도 좋은편에 속합니다. 다만 무척 온순하고 조용해서 반응이 많지않아 멍청하다고 오해를 사는 종이기도 합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시츄는 고집이 엄청 쌘편입니다. 남들 피해주는 고집보단 나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방해하지말라라는 고집여서 그래서 너무 닥달하는건 시츄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로 받을수 있습니다.
시츄 분양 및 주의사항
1) 시츄는 위에 설명드렸지만 시츄는 고집이 엄청 쌔요 그래서 분리불안 교육은 괜찮지만 배변교육에 있어서 엄청난 난이도가있어요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배변 유도제가 필요해서 2편에서 울타리 교육을 하면서 배변유도제까지 사용하시면 효과적으로 훈련을 시킬수있어요
2)그리고 시츄는 큰눈으로 눈병걸리기가 쉬운 강아지에요 그래서 항상 눈꼽은 때줘야하고 눈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친구입니다. 저희 "독캣"매장에서도 시츄는 항상 안구 세정제로 신경쓰면서 관리를
해주고 있어요 그만큼 시츄는 눈에 관리를 써야하는 친구라 이번에도 안구세정제를 추천해드릴게요
3) 우리 시츄는 눈이 크고 또 뭐가 작다고했죠? 바로 입이죠 시츄는 입이 작아서 시츄 키우는 집가보면 자면서 코곤적 한번쯤은 본적있으시죠?? 귀엽죠? 하지만 마냥 귀여워할 문제는 아니에요 그만큼 호흡기가 약하다는거에요 위험신호죠 이것도 관리를 해줘야하는 문제기 때문에 호흡기 영양제를 추천해요
자 이렇게 5편도 마무리 됐어요 다음엔 또 강아지랑 같이 놀러갈수있는 좋은 장소 추천해드릴게요 6편에서 만나요~~
010-3469-1061